'시구의 여왕' 전종서, 운동복 여신! 섹시 러블리한 액티브 아웃도어룩
최근 파격적인 시구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전종서가 힙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크리스에프앤씨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파도바 태생의 액티브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드로겐(HYDROGEN)’ 2024 S/S 컬렉션으로 섹시한 아웃도어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종서는 헤몰 문양의 블랙 티셔츠와 바시키 재킷, 화이트 티셔츠, 카모 팬츠, 핑크빛 바람박이 후드 집업 슈트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전종서 특유의 섹시 러블리한 무드의 다양한 아웃핏을 선사했다.
한편,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전종서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넷플릭스 '발레리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을 시작한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TV 드라마에 처음 도전했다. 그는 영화 '콜'에서 만난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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