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배고픔을 달래는 야식으로 걸그룹 있지 유나가 꼽은 ‘회’가 화제다. 치킨이나 피자 대신 선택한 이유는 뭘까. 회의 칼로리와 영양, 주의점까지 알아본다.

유나 야식 루틴 공개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유튜브 채널에서 ‘혼밥 먹방’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나는 대방어회와 우럭매운탕, 조개찜을 주문했다.
“회가 확실히 야식으로 먹어도 죄책감이 덜 하다”고 말한 유나는 늦은 시간 배달 음식 습관을 털어놨다. 일이 늦게 끝나 집에 오면 배고픔을 참기 힘들다는 것이다.
유나는 새해에 야식을 끊겠다고 다짐했지만, 회처럼 가벼운 선택이 몸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야식 대안으로 ‘회’가 좋은 이유
야식을 꼭 먹어야 한다면 지방 적고 단백질 많은 음식을 고르라. 밤에는 섭취 열량이 지방으로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회는 치킨·피자·족발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 칼로리가 낮다. 흰살생선회 100g당 96~104kcal 수준으로 포만감도 준다.
고단백 식품인 회는 근육 유지에 도움을 주고 소화가 잘 돼 늦은 밤 속 더부룩함을 줄인다.

흰살회 vs 붉은살회 차이
다이어트 중이라면 붉은살생선(고등어·꽁치)보다 흰살생선(광어·대구)을 선택하라. 붉은살회 지방 함량이 높아 열량이 더 크다.
유나가 먹은 대방어회는 100g당 146kcal, 단백질 23.9g으로 열량 대비 포만감이 높다. EPA·DHA 같은 불포화지방산도 혈관 건강에 좋다.
피부 수분 공급과 주름 개선에 도움 되는 나이신·레티놀 성분이 풍부해 미용 효과도 기대된다.

곁들이는 재료가 문제
회 자체는 가볍지만 초장·간장·고추냉이가 나트륨을 높인다. 100g 초고추장 나트륨 3500mg 수준으로 부종·갈증 유발 가능하다.
우럭매운탕·밥·술을 더하면 한 끼 열량이 급증한다. 양념 적게, 밥 생략이 핵심이다.
늦은 배달 회는 신선도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야식 즐기는 실전 팁
야식으로 회 먹을 때 흰살 위주로 골라라. 소스·탕·술 줄이고 양 조절하면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취침 2시간 전 마무리하면 소화불량·역류성식도염 위험 줄인다. 삶은 달걀·닭가슴살·채소스틱도 대안이다.
과다 섭취 피하고 단백질·식이섬유 중심으로 하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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