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슬픈 표정 강아지, 혼자 있을 때 슬퍼 보이는 이유

한 네티즌의 강아지의 슬픈 표정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표정만 보면 금세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슬픈 표정입니다.

이 강아지는 주인이 2년 전에 입양한 강아지였습니다. 어릴 적에는 활발했으나 자라면서 점점 조용하고, 슬픈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인이 퇴근하고 올 때 집 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려서 보고 싶었다는 표정도 슬퍼 보입니다.

간식을 기다리면서 보이는 표정조차도 슬픈 표정입니다.

슬프지 않아도 근엄한 표정이라서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은 이 강아지가 웃는 표정도 있다면서 다른 사진을 꺼냈습니다.

주인과 함께 지낼 때는 이렇게 잘 웃고, 장난도 잘 치는 매우 활발한 강아지랍니다!

이런 표정을 가진 강아지 본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