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 미라클 가든서 최신 '파인 주얼리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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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브랜드 키린(Qeelin)이 지난주 항저우에서 프라이빗 행사 미라클 가든(Miracle Garden)을 통해 최신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3월의 신비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키린의 대표 컬렉션 울루(Wulu)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초대된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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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신비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키린의 대표 컬렉션 울루(Wulu)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초대된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에는 동양 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대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뱀부(Bamboo), 금붕어가 자유롭게 움직일 때의 색상과 움직임을 표현한 친친(Qin Qin), 그리고 피어나는 연꽃잎과 아침 이슬의 조화를 다룬 울루 로터스 폰드(Wulu Lotus Pond)가 있다.
한편, 임윤아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키린은 작년 한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키린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까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롯데 본점 에비뉴엘 3층 키린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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