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30살 연하 김혜수와 부부 연기 “딸 같아서 민망” 이마 키스까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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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배우 김혜수와 멜로 연기를 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박근형은 30살 차이 나는 김혜수와도 멜로 연기를 선보인 적 있다며, 김혜수와 극 중에서 부부로 만났던 드라마 '장미빛 인생'을 언급했다.
영화 제작자 박근형과 신인 배우 김혜수가 러브 라인이었다.
박근형은 "몸이 돌아오게끔, 또 입술 위에 손가락은 얹어서 하는 트릭을 많이 썼다"고 밝혔는데, 자료화면을 보니 박근형은 당시 20세였던 김혜수와 이마 키스신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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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근형이 배우 김혜수와 멜로 연기를 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근형은 30살 차이 나는 김혜수와도 멜로 연기를 선보인 적 있다며, 김혜수와 극 중에서 부부로 만났던 드라마 '장미빛 인생'을 언급했다. 영화 제작자 박근형과 신인 배우 김혜수가 러브 라인이었다.
박근형은 당시 "'이 사람들이 정신이 제대로 있는 사람인가'했다"며 "너무 차이가 나니까 민망하더라. 우러나지 않더라. 너무 어리고 딸같으니까. 왜 저 나이에 배우한다고 나왔을까 생각도 들더라"고 회상했다.
그 시절엔 키스신을 간접적으로 연출했다. 박근형은 "몸이 돌아오게끔, 또 입술 위에 손가락은 얹어서 하는 트릭을 많이 썼다"고 밝혔는데, 자료화면을 보니 박근형은 당시 20세였던 김혜수와 이마 키스신까지 선보였다. 두 사람의 러브신에 유세윤, 장도연은 "엄지 안 댄다", "이마는 그냥 하시네"라며 놀렸다.
박근형은 "지금도 김혜수 씨와 연락을 많이 한다. 연극 공연하면 꼭 찾아와서 보고 간다"며 김혜수와 인연은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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