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성료

김병진 2026. 3. 31.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한은 31일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경영성과와 2026년의 경영방향 및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서한은 창립 55주년이 되는 2026년 올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수주 목표 2조 2000억원 이라는 새로운 목표달성 하기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은 31일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경영성과와 2026년의 경영방향 및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수주 1조 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서한의 역대 최대 수주액으로 건설 경기의 불황 속에서도 다년간 축적해온 시공역량과 사업수행 경험, 그리고 내실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전년대비 영업이익도 265억원에서 62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31억에서 289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총계 또한 전년 8560억에서 6927억원으로 1630억원 이상 감축해 한층 강화된 재무안정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서한은 창립 55주년이 되는 2026년 올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수주 목표 2조 2000억원 이라는 새로운 목표달성 하기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한은 지난해 분양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성황리에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으며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사, 대전도시철도 2호선 5공구,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등 조달청 분야에서 공공공사를 수주하며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다.

또 공동주택분야에 있어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대명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 구미 공단동 호텔개발 등 민간도급공사(재개발 포함), 남양주 진접2지구 S-1블럭등의 자체 공동주택 공사등 다양한 건설영역에서 수주했다.

㈜서한 정우필 대표이사는 “건설사로서 어려운 도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지만 올해의 슬로건처럼 ‘위기즉기’의 마음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며 기회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의 가치를 쌓아가며 성장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