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윤,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10세이브+600G 출장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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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재윤(35)이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10세이브와 역대 31번째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이라는 두 가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9일 기준으로 시즌 9세이브를 기록 중인 김재윤은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신생팀 KT 위즈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올리며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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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말 2사 1,2루 삼성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poctan/20250830154226665ekot.jpg)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재윤(35)이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10세이브와 역대 31번째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이라는 두 가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9일 기준으로 시즌 9세이브를 기록 중인 김재윤은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만 남겨두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53경기, 개인 통산 599경기에 등판하며 600경기 출장까지도 1경기만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신생팀 KT 위즈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올리며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아 21세이브를 기록했고, 2020시즌을 시작으로 5시즌 연속 10세이브 이상을 이어왔다. 특히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이자 리그 2위에 해당하는 33세이브를 올렸다.
8월에도 13경기에 등판한 김재윤은 평균자책점 1.35, 4세이브를 기록하며 삼성 불펜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
KBO는 김재윤이 6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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