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과규
177cm 52kg. 33-24-35인치.
비인간적인 몸매의 소유자 한혜진.
한혜진의 몸매 비결은 ‘운동’이라고 밝혔는데요.

일주일에 3번 PT를 받고
운동하러 가지 못한 날에는
집에서 공복에 실내 자전거를
한 시간 동안 탄다.
매일 스쾃 100개를 한다.
말만 들어도 후덜덜한 운동량.
한혜진은 지금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가 됐지만
한국 모델계를 드높인 대표적인 인물이죠.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이미 168cm였던 그.
전교에 있는 남학생들이 한혜진과 키를 재기 위해 몰려들었고 큰 키가 죽을 만큼 싫었다고 해요.

큰 키가 좋게 보일 수 없을까 생각하던 중, 1999년 ‘슈퍼 모델 선발 대회’에 지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는 본선 탈락.


포기하려 했던 그때, 지금 소속사의 구애 끝에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1999년 11월 ‘서울 국제 패션컬렉션’을 통해 모델 데뷔.


장윤주, 송경아와 같이 국내 모델계를 평정하더니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파리, 밀라노, 뉴욕 등 전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게 돼요.
그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상상이 안 가신다고요?
2016년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한혜진.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에 “걔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심지어 신인이었던 미란다 커가 강아지를 데려와 무대 옷을 물어뜯었지만 한혜진이 눈감아줬다는 썰도 유명하죠.

- 마크 제이콥스 쇼 6시즌 연속 출연
- 구찌 쇼 마이클 코어쇼 최초 한국인 모델
- 타미힐피거 아시아 최초 모델
- 안나수이 쇼 피날레를 처음으로 담당한 모델

모델로 대업적을 이룬 그는 고된 스케줄과 정신적인 이유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후 각종 예능에서 그를 만났는데요.
거침없는 입담과 털털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필터링 없는 언행은 논란을 부르기도 했어요.
너희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서로 코칭 하지 마라.
너나 잘해라.
2016년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에서
'오징어게임' 정호연과 불화설에 휩싸였고
최근에 해명했어요!

전 남친, 바람피워서 헤어졌다.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한혜진의 이런 발언도 논란이 됐죠.

하지만 주위에서 그의 평가는 츤데레 그 자체.
센 말투 뒤에 누구보다 따뜻하고 한없이 챙겨주는 그런 사람이라고 해요.

오늘의 ★타임머신은 여기까지! 한혜진의 몸매를 본 저는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일과 연애 모두 열심히 하는 그의 꽃길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