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3일, 중국은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열병식을 통해
세계를 향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경고를 했습니다.
특히 이번 열병식에서는 미 본토는
물론, 한반도를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미사일 전력이 대거
공개되며 국제사회를 긴장시켰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이번에 선보인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략 탄도미사일입니다.
'YJ-17'로 불리는 극초음속 활공
미사일은 마하 6 이상의 속도로
활공하는 글라이더 형태의 탄두를
통해 매우 뛰어난 기동력을 가지면서
미사일 방어체계를 회피하며
목표를 타격하는 극도로 위험한
방식의 무기입니다.

이런 비행 특성은 사실상 기존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MD)으로는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군사적으로 매우 치명적이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사일
방어능력을 가진 미국마저 완전히
막아낼 수 있는 방어체계를
아직은 구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또 다른 신형 미사일인 'YJ-20'은
마하 7~20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는
극초음속 함대함 미사일로,
항공모함이나 이지스함과 같은
전략 자산조차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미사일들은 중국 해군의 최신형
구축함(055형)에 장착되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실시간으로
한국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미 해군의 항공모함은
중국 해안지대에 배치되는 DF-21D,
DF-26 대함탄도미사일로부터
안전하게 작전하기 위해 MQ-25
스팅레이 무인공중급유기를 사용하고
장거리 타격수단을
고도화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위험한
극초음속 미사일이 지상을 벗어나
해상으로까지 진출하게 된 셈이기에
그만큼 미 해군의 작전 능력도 제한을
받을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력이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았고,
그런 상태에서 이토록 많은 양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양산했던 것이
훗날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기는 합니다.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의 위협을
얕잡아 보다가는 정말로 미 해군의
항모전단이 초토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다만 미 해군 역시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전혀 새로운 방식의 전력들을
대규모 운용 중이며, 이를 무력화할
수단들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규모와 속도가 되겠지요.

하지만 여기에 더해, 전략 핵전력의
핵심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분야에서도 충격적인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중국은 DF-61, DF-45, DF-51 등
과거 알려지지 않았던 신형 ICBM을
다수 공개했고, 기존 DF-5 시리즈를
개량한 ‘DF-5C’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특히 DF-61은 10개 이상의 핵탄두를
탑재한 다탄두(MIRV) 구조로,
탄두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목표물을
향해 독립적으로 기동하며 낙하하는
MARV(기동형 재돌입체) 방식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의 MD 체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의도를 분명히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이 외에도 쥐랑 시리즈의
여러 SLBM들과 방공 미사일 역시
여러 종류가 모습을 보였는데요.
한반도는 유사시 이런 무기 체계의
가장 근접한 표적입니다.

유사시 중국이 미국과의 충돌을
결심한다면, 주한미군 기지와
한국의 주요 인프라는 1차 타격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이번 미사일 전력 공개는
단순한 과시가 아닙니다.

이는 전세계의 패권을 중국이 쥐겠다는
의지를 담은 명백한 전략적
메시지이자 도발이며, 이제
대한민국은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지역'이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해
만만치 않은 무기 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한국은 이미 하이코어(Hycore)
극초음속 미사일, 현무-5 벙커버스터
탄도미사일(ICBM), 그리고 고성능 HGV(극초음속 활공체) 등 차세대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무기들은 빠른 속도와 높은 기동성으로 적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어내고, 한반도 및 동북아의 안보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은 단순히 무기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체계적인 대비와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각심을 갖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