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황신혜, 이미지와 달라…언니 아닌 오빠 느낌"

이지현 기자 2026. 2. 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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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황신혜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참석한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정가은이 이어 "(황신혜가) 예전에 드라마 같이 찍은 것도 기억하고, 날 반겨주는 거다. 오빠 같고, 날 굉장히 많이 놀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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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4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가은이 황신혜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참석한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첫 이미지와 달랐던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정가은이 입을 열었다. 그가 황신혜를 지목하며 "나한테는 다른 수준의 연예인이니까, '까다로우면 어쩌지? 언니에게 농담 한마디를 던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 했는데, 처음 보자마자 이 언니가 어떤 분인지 느낌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오빠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정가은이 이어 "(황신혜가) 예전에 드라마 같이 찍은 것도 기억하고, 날 반겨주는 거다. 오빠 같고, 날 굉장히 많이 놀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윤정이 거들었다. "언니 안에는 아저씨가 있다. 너무 털털하고, 직진하는 그런 성격이 있어서 의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황신혜가 동생들의 폭로에 당황하면서도 "앞으로 강하게 좀 굴리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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