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생 신예 백은별 작가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청소년 문학계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나이답지 않은 깊은 필력과 강한 메시지, 그리고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작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녀의 프로필부터 주요 작품, 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 등 SNS 소통 창구와 기부 활동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백은별 작가는 2009년 6월 8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청소년 작가입니다.
키는 155cm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그녀의 MBTI는 INFJ로 알려져 있으며, 내향적이지만 뚜렷한 신념을 가진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좌우명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자”로, 짧은 문장에서 그녀의 성실한 태도가 드러납니다.

어린 시절 꿈은 변호사였지만, 우연히 떠오른 아이디어로 글을 쓰기 시작하며 문학에 빠져들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의 제안으로 출판을 결심했고,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4년 1월 23일, 백은별은 중학교 2학년 시절 장편소설 『시한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1쇄를 돌파했습니다.

대만에서는 『死限來臨前請抓住我』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고, 인도네시아와 튀르키예에서도 번역 출판 계약이 완료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시집 『성장통』과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를 출간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섬세하게 담아냈지만, 흥행 면에서는 데뷔작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6월 8일 출간된 『윤슬의 바다』는 다시 청소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을 통해 그녀는 ‘더 이상 신예가 아닌 실력파’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SNS에서도 백은별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writer_byeul)에서는 약 2만 명의 팔로워와 일상과 작품 소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틱톡(@lueyb_)에서는 책 관련 Q&A 영상과 짧은 브이로그로 4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누적 좋아요 수 14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튜브(@BYEULe) 채널에서는 북토크, 라이브 방송, Q&A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거리를 좁히고 있습니다.

데뷔 초반에는 어린 나이와 빠른 출판 과정 때문에 “부모님 덕분 아니냐”는 비난도 받았지만, 그녀는 직접 펀딩을 진행하고 마케팅 공부까지 한 과정을 공개하며 진정성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6월 북콘서트에서는 책 판매 수익금 일부와 함께 1천만 원, 그리고 『시한부』 1천 권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이어 7월에는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에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하며 1억 원을 약정해 사회적 영향력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은별은 어린 나이에 불과하지만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은 글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새로운 꿈과 영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인 『한국중학교(가제)』와 앤솔러지 『죽음의 색깔』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펼칠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