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질 때 읽는 책 5권

회사 다니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나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
"이게 정말 나다운 삶일까?"

하루하루 버티듯 일하고, 눈치 보며 말 아끼고,
점점 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땐, 그냥 툭 책 한 권 꺼내 읽어보세요.
내가 왜 지쳤는지,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책들이 있어요.
일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고,

상사와의 거리감이 조금 줄어들 수도 있고,
‘회사 밖 삶’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도 있어요.

이 다섯 권의 책은 정답을 알려주진 않지만
당신의 질문에 꼭 맞는 방향 하나쯤은 보여줄 거예요.
지금, 조금 지친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예요.

성과는 사람에서 나오고, 사람은 문화 속에서 움직인다. 좋은 조직이란 무엇인지, 왜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사례와 시선으로 짚어준다. 지금 우리 팀이 겪는 문제의 본질을 돌아보게 한다. 문화를 바꾸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권하고 싶은 이야기.

어서 와 조직문화는 처음이지?
홍석환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회사에서의 글쓰기는 학교와 다르다. 핵심은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
결론 없는 보고서 대신, 명확한 결론과 실행 방안을 수치로 제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팀과 상사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게 되는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지음 / 더퀘스트 펴냄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하게 만든다.
단 한 가지 내가 선택해야 할 일!
죽음 가까이에 후회하지 않고 잘 살았다 말해줄 수 있는
내 인생의 단 한 가지를 위해 크게 생각하고 매일 반복하며 습관화하여 행동으로 옮기자.

원씽
게리 켈러 외 1명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


궁금했던 내용을 콕 짚어주고, 몰랐던 사실까지 알려준 고마운 책.
직장 내 분위기, 연봉, 복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신뢰가 갔다.
출처가 명확해 정보 탐색에도 도움 됐고,
읽으며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반성하게 되었다.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지음 / 웨일북 펴냄


퇴사 이후 출판 번역 프리랜서가 되기 위한 저자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회사 울타리 밖에는 많은 기회와 더불어 많은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프리랜서의 장점과 단점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혹시나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서메리 지음 / 미래의창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