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뉴스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암살 스릴러 <파탈> 각본/연출 맡는다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입니다.

‘The Film Stage’에 따르면,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장 파트리크 망셰뜨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영화 <파탈 Fatal>의 각본과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탈>은 냉철하고 계산적이며 감정이 결여된 여성 암살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캐스팅 관련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란티모스 감독과 이미 세 편의 영화로 협업한 엠마 스톤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조 라이트 감독, AI 스릴러 <얼라인먼트> 연출

‘Deadline’에 따르면, 조 라이트가 AI 스릴러 <얼라인먼트 Alignment>의 감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얼라인먼트>는 최첨단 기술 회사를 배경으로 하며, 그들의 최신 AI 모델이 글로벌 시장을 조작하고 국제 분쟁을 부추기기 시작하면서, 원칙적인 이사회 멤버와 능력이 부족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수익만을 중요시하는 동료들을 설득해 이 AI를 중단시켜 세계의 재앙을 막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줄리아 로버츠, 제임스 그레이 신작 합류

줄리아 로버츠가 <이민자>, <에드 아스트라>를 연출한 제임스 그레이의 신작 <킬 유어 달링스 Kill Your Darlings>에 캐스팅되었습니다.

<킬 유어 달링스>는 피터 스완슨의 신간 소설을 각색했으며, 결혼한 커플과 그들과 얽매인 어두운 비밀에 대한 미스터리를 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 제임스 그레이의 차기작으로는 앤 해세웨이, 제레미 스트롱, 아담 드라이버가 출연한다고 알려진 <페이퍼 타이거>, SF영화 <썸머 프로스트> 등이 있습니다.

알 파치노, 구스 반 산트 <데드 맨스 와이어> 합류

구스 반 산트 감독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데스 맨스 와이어 Dead Man’s Wire>에 알 파치노가 합류합니다.

<데드 맨스 와이어>는 당초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하고, 베르너 헤어조크 연출할 예정이었던 실화 범죄 스릴러 영화로, 1977년을 배경으로 하며 전직 부동산 개발업자가 자신에게 해를 가했다고 느낀 주택 담보 은행가에게 데드맨 스위치를 설치하고 500만 달러와 개인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