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점 올린 아바리엔토스, 양동근 코치에게 받은 조언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동근 코치님이 수비를 잘 해서 수비에서 도움을 주고 온 볼과 오프 더 볼 수비도 알려주신다."
조동현 감독이 아닌 양동근 코치에게 조언을 받는 게 있냐고 하자 아바리엔토스는 "양 코치님이 수비를 잘 해서 수비에서 도움을 주고 온 볼과 오프 더 볼 수비도 알려주시고, 프로의 자세, 코트 밖 행실까지 알려주셔서 상당히 고마운 분이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69-59로 물리쳤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2위 도약을 노리는 현대모비스는 26승 17패를 기록해 서울 SK와 공동 3위를 유지했다. 2위 창원 LG와 격차는 두 경기다.
현대모비스와 KT가 맞붙으면 평소보다 득점이 많이 나오는 편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양팀 모두 수비에 좀 더 집중했다. 저득점 양상의 경기 속에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만 27점을 몰아치고 KT에게는 14점만 허용했다. 이 우위가 결국 승리로 이어졌다.
서동철 KT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한희원과 박지원 등을 수비수로 내세울 뜻을 내비치며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의 3점슛을 경계했다. 아바리엔토스는 이날 3점슛 정확도(2/13)가 떨어졌지만, 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아바리엔토스는 이날 승리한 뒤 “이번 주 2연승을 달려서 기분 좋은 승리다. 이전 경기서 이우석이 다쳐서 안 좋았는데 모든 선수들이 스텝업을 하고 부저가 울릴 때까지 열심히 했다”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아바리엔토스는 “다른 선수의 스텝업이 필요하다. 뎁스가 두텁고 리딩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아서 이길 수 있었다. 스텝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코칭스태프에 감사하다”고 했다.
조동현 감독이 아닌 양동근 코치에게 조언을 받는 게 있냐고 하자 아바리엔토스는 “양 코치님이 수비를 잘 해서 수비에서 도움을 주고 온 볼과 오프 더 볼 수비도 알려주시고, 프로의 자세, 코트 밖 행실까지 알려주셔서 상당히 고마운 분이다”고 했다.
조동현 감독이 아바리엔토스의 수비를 많이 지적한다.
아바리엔토스는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한다”고 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