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PGA도 셰플러 천하… 대항마는 매킬로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도 스코티 셰플러(미국·사진)의 '단독 질주'가 유력하다.
미국 골프전문매치인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 스포츠북을 인용해 2026년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의 우승 배당률을 공개했다.
각 메이저대회에서 셰플러의 우승 도전을 저지할 유력 후보는 역시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꼽혔다.
매킬로이는 4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셰플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우승 배당률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대 메이저대회 모두 우승 예상

2026년도 스코티 셰플러(미국·사진)의 ‘단독 질주’가 유력하다.
미국 골프전문매치인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 스포츠북을 인용해 2026년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의 우승 배당률을 공개했다.
드래프트킹스 스포츠북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2026년 첫 대회도 치르지 않은 상황에서 다소 이르지만 최근의 결과를 반영해 각 대회의 우승 후보를 예상하며 사실상 2026년의 남자골프 판도를 내다봤다.
그 결과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셰플러가 4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업체는 셰플러의 우승 배당률을 모두 +350 이하로 매겼다.
셰플러의 우승 배당률은 마스터스와 브리티시오픈(디오픈)이 +300(3배)으로 가장 낮았고, US오픈 +320, PGA 챔피언십 +350 순이었다. 누군가 100달러(약 14만5000원)로 셰플러의 4대 메이저대회 우승에 차례로 베팅해 모든 결과가 적중하면 최종적으로는 3만140달러(4360만 원)를 더 손에 쥘 수 있다는 의미다. 셰플러는 PGA투어 통산 19승 가운데 메이저대회 우승이 네 차례다. 2022년 마스터스에서 가장 먼저 우승했고 2024년 같은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그린재킷을 입었다.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에서는 지난해 우승했다.
공교롭게도 US오픈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셰플러의 US오픈 최고 성적은 2022년의 공동 2위다. 다만 최근 5년 중 2024년의 공동 41위를 제외하면 네 차례나 톱10에 올랐을 만큼 우승에 근접한 상황이다.
각 메이저대회에서 셰플러의 우승 도전을 저지할 유력 후보는 역시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꼽혔다. 매킬로이는 4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셰플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우승 배당률을 받았다. 나머지 선수들과 비교하면 셰플러와의 격차도 크지 않다. 매킬로이의 대회별 우승 배당률은 마스터스가 +500, 나머지 3개 대회는 +650다. 배당률 표기에서는 숫자가 낮을수록 그만큼 우승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4성 장성 출신’ 김병주, 경기지사 출마선언 “이재명정부 성공, 경기서 완성”
- “연말 1만5천명 병사 적금까지 1주일 늦게 지급 초유의 사태”…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 후
- 69년 한결 같았던‘국민 배우’… 하늘 스크린으로 떠나다
- “달리는 차에서 집단성폭행” 얼굴 찢긴 채 버려진 25세 여성… 인도 ‘충격’
- 미군 사망 0·베네수軍 80… 세계를 흔든 ‘전광석화 참수작전’
- 국힘, ‘당게 심의’ 윤리위원 7명 선임… 내홍 격화 예상
- [속보]영등포역서 행인 목 조르고 흉기로 칼부림…40대 현행범 체포
- “나라곶간 거덜나” 최민희에 “곶간 아닌 곳간…무식은 자랑아냐” 백지원 일침
- “이혜훈 3남이어 장남도 국회 인턴으로 연세대 지원” 주진우 의원 주장
- 펑리위안 여사에 ‘탐화 노리개’와 K-뷰티템 선물…시 주석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