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4차원 엉뚱 매력! 주름 바지에 오버핏 바람막이 걸크러시 산책룩

배우 이유미가 주름 바지에 오버핏 바람막이 코트 산책룩으로 4차원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냈다.

이유미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이젠 추워”라는 글과 함께 동네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미는 니트 비니에 주름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카키 컬러의 오버핏 바람막이 코트 산책룩으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유미는 비니에 오버핏 코트 차림으로 엉뚱한 표정와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미는 지난 11월 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에서 조재미 역으로 출연했다.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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