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부터 그리스까지 3개국 한 번에…모두투어, ‘지중해 크루즈’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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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부터 그리스까지.

지중해 크루즈는 여러 도시를 이동하며 비행기를 갈아탈 필요 없이 선상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유럽 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지중해 크루즈는 유럽 해안 도시의 낭만과 다양한 선상 콘텐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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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부 지중해 두 가지 노선
예약 시 오션 디럭스 발코니 객실
13개 식당, 10개 바, 7개 수영장
5개 도시 기항지 관광 포함 특전
이탈리아 제노아 / 사진=모두투어
이탈리아부터 그리스까지. 꿈의 유럽 여행지를 보다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크루즈’를 타고 가는 것이다. 고품격 여행 수요에 맞춰 모두투어가 ‘지중해 크루즈’ 기획전을 출시했다.

지중해 크루즈는 여러 도시를 이동하며 비행기를 갈아탈 필요 없이 선상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유럽 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여행 최적기는 4월부터 10월까지다. 온화한 기후와 쾌청한 날씨 속에 유럽 연안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봄과 초가을은 여름 성수기를 피해 비교적 한적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번 기획전은 이탈리아·그리스·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동부 지중해 노선’,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를 여행하는 ‘서부 지중해 노선’ 두 가지로 구성했다.

MSC크루즈 / 사진=모두투어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서부 지중해 MSC크루즈(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몰타) 10일’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프랑스 마르세유, 이탈리아 제노바·치비타베키아·메시나, 몰타 발레타 등을 들른다.

21만t급의 초대형 최신 초호화 크루즈인 MSC 월드 유로파 크루즈를 탄다. 21개의 갑판과 3만 8000㎡(약 1만 1495평)의 공공 공간은 기본이다. 2600여 개의 객실을 자랑한다. 선내에는 ‘7개 수영장’ ‘물 미끄럼틀’ ‘스파’ ‘운동시설’ ‘카지노’ ‘극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바다 위에서도 고품격 여가를 만끽할 수 있다. 총 1900여 석 규모의 대극장 3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몰타 발레타 / 사진=모두투어
미식 경험도 크루즈 여행의 묘미다. 전담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정찬 3코스 요리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3개의 뷔페까지 총 13개의 식당이 크루즈 내에 자리한다. 콘셉트가 각각 다른 19개의 유·무료 바와 휴게공간도 있다.

이 상품은 일정 내 팁, 선택관광, 쇼핑 강요가 없다. 여행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약 95만원 상당 주요 5개 도시 단독 기항지 관광을 특전으로 포함한다. 예약 시 전용 테라스에서 지중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 디럭스 발코니로 객실 등급 향상 혜택도 제공한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지중해 크루즈는 유럽 해안 도시의 낭만과 다양한 선상 콘텐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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