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LA에서 활짝 핀 꽃미모! 예쁜 엄마의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룩
배우 이민정이 LA에서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룩으로 꽃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흐릿한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흐릿하게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화사한 꽃무늬가 디자인된 민소매 플로럴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한편 1982년생 올해 나이 42세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12살의 연상인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또 아들을 얻은지 10년만인 지난해 12월 딸을 낳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