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가 전기차로?” 캠핑·출퇴근 다 되는 ‘330km 달리는 밴’ 드디어 출격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가 결국 전기차로 진화한다.

2021년 ‘미래에서 온 밴’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 디자인, 이제 진짜 파워트레인까지 미래형으로 탈바꿈한다.

유럽에서 포착된 테스트카가 전한 변화는 단순한 파생 모델 수준이 아니다.

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준, 그 중심에 스타리아 EV가 섰다.

전면부, 드디어 ‘미래차’로 완성됐다

사진=carscoops

내연기관 모델에서 눈에 띄던 대형 블랙 그릴은 사라졌다.


대신 공기 흡입구만 남긴 매끈한 전면부 디자인이 적용돼 진짜 전기차의 느낌을 완성했다.

구조적으로 단순하면서도 효율을 고려한 이 변화는 단지 외형이 아닌 전략의 반영이다.

외관만 ‘우주선’이라는 평가에서, 속까지 진짜로 채운 모습이다.

성능, 충전, 실용성까지 한 번에

사진= 유튜브 힐러 Healer TV

예상 파워트레인은 84kWh 배터리와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이 조합은 1회 충전 기준 약 330~400km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2L 기능도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에도 강점을 갖출 전망이다.

‘공간 + 전기’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확실하게 잡는 셈이다.

경쟁자와의 진검승부

사진=carscoops

스타리아 EV는 2025년 하반기 출시가 유력하다.

이미 시장에는 폭스바겐 ID. 버즈, 메르세데스 EQV 같은 쟁쟁한 전기 미니밴들이 버티고 있지만, 스타리아만의 공간 효율과 가격 경쟁력은 분명 차별점이 된다.

디자인부터 실내 구성, 그리고 현대차의 최신 전동화 기술까지 더해지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제 진짜 ‘전동화’가 시작된다

사진=carscoops

그동안 “외관만 미래”였던 스타리아는 이번 EV 전환을 통해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히 배터리를 얹은 모델이 아닌, 전기차 전용 전략과 철학이 담긴 차량으로 재정의되는 것이다.

대기 없이, 연료 걱정 없이, 공간까지 놓치지 않는 전기 밴. 스타리아 EV는 실용성과 기술력의 교차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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