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두쫀쿠 사줄 사람”… 카리나, ‘두쫀쿠’ 권력 나눔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그룹 레드벨벳 선배들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물했다.
2일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슬기의 SNS에는 “지민이가 사다 준 두쫀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다 입가에 코코아 파우더가 묻은 아이린과 조이의 모습이 담겼고, 슬기는 쿠키 사진을 따로 게재했다. 이는 카리나의 본명 ‘유지민’을 친근하게 부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레드벨벳 공식 계정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사줄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웬디·아이린·슬기와 에스파 카리나가 함께 등장하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영상에는 레드벨벳 멤버 세 사람이 장난스러운 춤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카리나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둘러서고, 각자 손에 ‘두쫀쿠’를 든 장면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2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솔직히 예쁜 언니들 사이에 서 있는 거 기분 좋아요. 나에게 이런 영광이”라며 “엄청 착하고 엄청 예뻐요. 감사합니다”라고 레드벨벳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새겨진 ‘두쫀쿠’가 여러 개 쌓인 사진을 공개하며 ‘두쫀쿠 권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의 케미에 글로벌 팬들도 미소를 보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M은 2025년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후쿠오카를 거치는 ‘SMTOWN LIVE 2025-26’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오는 2월 14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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