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G 연속 무안타, 3할 타율 깨졌다…오타니 침묵한 다저스, 2연패 부진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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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 타율이 붕괴됐다.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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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poctan/20260511072554600xshg.jpg)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 타율이 붕괴됐다.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2-7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김혜성은 시즌 성적이 29경기 타율 2할8푼9리(76타수 22안타) 1홈런 8타점 10득점 5도루 OPS .748로 하락했다. 지난 3일 이후 6경기 만에 3할 타율이 깨졌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카일 터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알렉스 콜(좌익수) 달튼 러싱(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오타니는 이날 무안타로 침묵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먼시는 시즌 10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8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1사구 7탈삼진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와이어트 밀스는 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남은 이닝을 마무리했다.
애틀랜타는 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아지 알비스(2루수) 맷 올슨(1루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엘리 화이트(우익수) 션 머피(포수) 호르헤 마테오(유격수)가 선발출장했다. 볼드윈은 시즌 10호, 올슨은 시즌 14호 홈런을 날렸다.
선발투수 브라이스 엘더는 5⅔이닝 1피안타 4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로버트 수아레스(1⅓이닝 무실점)-타일러 킨리(1이닝 2실점)-라이셀 이글레시아스(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사진] LA 다저스 저스틴 로블레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poctan/20260511072554847tnmy.jpg)
다저스는 1회말 2사에서 파헤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터커가 볼넷으로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먼시가 헛스윙 삼진을 당해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2회초 1사에서 라일리와 해리스2세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화이트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머피는 투수 땅볼을 쳐 1루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지만 마테오가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만들었고 듀본이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4-0을 만들었다.
이후 잠잠하던 경기는 6회 다시 요동쳤다. 다저스는 6회말 2사에서 프리먼, 파헤스, 터커가 3타자 연속 볼넷을 골라내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먼시가 우익수 뜬공을 치면서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다저스는 7회 선두타자 콜이 볼넷을 골라냈다. 러싱은 우익수 뜬공을 쳤지만 김혜성이 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해 1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프리랜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오타니도 1루수 땅볼을 치며 기회를 놓쳤다.
애틀랜타는 8회초 2사에서 볼드윈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8회말 2사에서 터커의 볼넷에 이어서 먼시가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애틀랜타는 9회초 선두타자 올슨이 솔로홈런을 날렸다. 2사에서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도미닉 스미스와 마테오가 연속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poctan/20260511072556094ky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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