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세네갈, 조 2위로 극적 16강행‥에콰도르에 2대1 승

류현준 cookiedou@mbc.co.kr 2022. 11. 3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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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은 에콰도르를 꺾고 20년 만에 16강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최종전에서 에콰도르와 순위를 뒤바꾸면서 16강에 진출한 세네갈은 다음달 5일, B조 1위와 8강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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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은 에콰도르를 꺾고 20년 만에 16강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세네갈은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사르의 페널티킥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후반 22분 에콰도르의 카이세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3분 만에 쿨리발리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종전에서 에콰도르와 순위를 뒤바꾸면서 16강에 진출한 세네갈은 다음달 5일, B조 1위와 8강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31783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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