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줘요!" 아기 공갈 젖꼭지에 반한 셰퍼드!
한 네티즌의 독일산 셰퍼드는 아기의 공갈 젖꼭지 무는 것을 흉내내며 놀고 있습니다.
아기가 공갈 젖꼭지를 쪽쪽 빨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나 봐요!
마치 자기도 아기가 된 것처럼 이 공갈 젖꼭지가 필요하다고 입에 물고 놓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이 물건은 아기 전용이라고 말하며 공갈 젖꼭지를 회수했습니다.
아기 옆에서 머물면서 "나도 아기예요!"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에 네티즌의 심장이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