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드디어 돌아온다...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원정에서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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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돌아온다.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오른 어깨 관절와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탬파베이는 26인 명단에서 김하성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커티스 미드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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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돌아온다.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전했다.
MK스포츠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트리플A 선수단이 있던 노포크에서 미니애폴리스로 이동하며 하루 뒤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의 탬파베이 데뷔전이다.

이후 시즌 내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해왔다. 이르면 4월말 복귀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택했고 결국 7월초 복귀하게 됐다.
실전 경험은 충분하게 쌓았다. 트리플A 더램에서 21경기 출전, 91타수 소화하며 타율 0.208 출루율 0.352 장타율 0.250 2루타 3개 6타점 도루 6개 기록했다. 10개의 삼진을 당하는 사이 15개의 볼넷을 골랐다.
지난 2일 경기에서는 2루타에 이어 이날 경기의 결승 타점으로 이어진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이 올라왔음을 알렸다. 유격수 수비도 꾸준히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3일 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26인 명단에서 김하성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커티스 미드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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