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도 두 눈 번쩍! 모델급 비율 171.8cm 여배우, 세련된 미니멀룩

배우 신혜선이 모델급 비율을 자랑하며 클래식한 가을 패션으로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신혜선 SNS

신혜선은 따뜻한 브라운 톤의 리넨 슈트에 주름 디테일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미니멀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상하의를 모두 톤온톤으로 맞춘 스타일링이 안정감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구조적인 디자인의 브라운 핸드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으며, 내추럴하게 풀어낸 생머리가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신혜선은 171.8cm의 상당한 장신으로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서장훈에게 “생각보다 키가 되게 크시네요”라는 말을 들을 만큼 큰 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신혜선은 지난해 방영된 지니 TV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출연했으며 2026년 공개 예정인 NETFLIX 시리즈 '레이디 두아 (미정)'에 출연합니다.

'레이디 두아 (미정)'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신혜선 SNS
사진=신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