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이 가볍게 드는 '생로랑' 핸드백, 얼마길래?
배우 차정원이 2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차정원은 블랙 벨벳 재킷과 심플한 팬츠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차정원은 화이트 셔츠와 톤 다운된 그레이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부츠컷 스타일의 팬츠와 로퍼로 마무리한 하의는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차정원 손에 든 화이트 생로랑 백은 약 200만 원대로 알려졌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