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에 51세 남편과 극비리 결혼하고 14년만에 이혼한 국민 가수



42세에 51세 남편과 극비리 결혼하고 14년만에 이혼한 국민 가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 이선희.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죠. 하지만 그녀의 인생엔 음악 못지않게 조용하고 조심스러웠던 결혼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선희는 2006년, 42세의 나이에 51세의 남성과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극비리에 조촐한 결혼식을 치른 뒤,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죠. 당시 이선희는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팬들에게 뒤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고 쑥스럽다”고 말했어요. 그녀다운 진솔하고 조심스러운 고백이었습니다.







남편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었기 때문에 공개에 큰 부담을 느꼈고, 이선희 역시 그를 보호하고 싶어서 결혼 소식을 감췄다고 했죠. 사려 깊은 그녀의 선택에 많은 팬들은 응원과 이해를 보냈습니다.

당시 상대 남성은 미국 LA와 서울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사업가였으며, 두 사람은 2006년 5월 LA에서 열린 '할리우드볼 음악 대축제'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2020년 5월. 이선희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2월 말에 협의 이혼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재혼 14년 만에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지만, 워낙 조용히 사생활을 지켜온 그녀였기에 이해와 응원이 더해졌습니다.







42세에 51세 남편과 극비리 결혼하고 14년만에 이혼한 국민 가수 이선희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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