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는데 너무 못생겼다고..." 간호사 악담에 이름 예쁘게 지었더니 성공한 여배우

태어났을 당시 외모 때문에 간호사에게 뜻밖의 말을 들었다는 여배우가 있다. 아버지는 딸이 예쁘고 고운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이름에 담았고, 훗날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돈 많이 버셔야겠네요” 들었던 신생아 시절

김고은은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났을 당시 “너무 못생긴 아이가 나왔다”고 웃으며 회상했다. 이어 간호사가 아버지에게 “돈 많이 버셔야겠네요”라고 말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아버지가 붙여준 이름 ‘고은’

김고은에 따르면 아버지는 딸이 자라면서 예쁘고 고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 그래서 이름 역시 ‘고은’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가족 안에서 웃으며 회자되던 이야기가 훗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은교’ 한 편으로 단숨에 주목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첫 작품부터 강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신인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역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도깨비’부터 ‘유미의 세포들’까지

이후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등 여러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톱배우로 자리 잡았다. 화려한 이목구비보다는 자연스럽고 개성 있는 분위기로 사랑받으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태어났을 때의 외모를 두고 가족들이 걱정했다는 어린 시절 이야기는 이제 김고은을 대표하는 재미있는 비화로 남았다. 아버지가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준 ‘고은’이라는 이름처럼, 그는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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