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지난해 '새희망홀씨' 3.5조원 공급…올해 4.2조원 목표

2025. 3. 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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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서민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이 지난해 3조5,146억원(18만4천명)으로 전년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가계부채 관리 시 새희망홀씨는 은행별 가계대출 관리실적에서 제외, 별도 관리한다"며 "은행권의 적극적인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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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은행권이 서민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이 지난해 3조5,146억원(18만4천명)으로 전년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새희망홀씨는 저신용·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은행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서민 금융상품입니다.

판매 채널별 비중은 인터넷·모바일 뱅킹이 40.1%로 가장 높았고, 영업점 39.7%, 대출모집 플랫폼 20.2% 순이었습니다.

대출 이용자의 64.0%는 생계자금 목적으로 대출을 받았으며, 69.6%가 근로소득자였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7.1%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 이하 21.0%, 40대 19.5%, 50대 17.3%, 60대 이상 15.1% 순이었습니다.

은행권은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작년 목표치 대비 1천억원 상향한 4조2천억원으로 설정했습니다.

금감원은 "가계부채 관리 시 새희망홀씨는 은행별 가계대출 관리실적에서 제외, 별도 관리한다"며 "은행권의 적극적인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희망홀씨 #서민금융 #금융감독원 #은행권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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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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