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리퍼브 제품으로 연 매출 500억 원…37년 외길인생 성공 비결 공개

2023. 2. 10. 11:2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토)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리퍼브 제품으로 연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 갑부 서동원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리퍼브 제품은 단순 고장이나 변심으로 인한 반품, 전시상품과 보관이나 배송 중 약간의 흠집으로 상품 가치가 떨어진 제품을 말하는데, 때문에 물가상승이 지속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동원 씨는 이 리퍼브 제품으로 무려 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그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오는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동원 씨의 매장은 영하 10도를 맴도는 추위에도 몰려드는 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고객들이 제일 먼저 향하는 곳은 바로 가전매장이다. 필수가전이라 불리는 세탁기, 냉장고, TV는 물론 안마의자와 에어컨, 식기세척기 등 대형가전의 종류만 무려 300가지가 넘는데, 이 모든 제품이 적게는 20%, 많게는 70%까지 할인 판매되고 있다. 이어 다른 매장에서는 식탁, 침대 그리고 아이들 가구까지 판매한다. 한 곳에서 모든 걸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신혼 고객은 물론, 이사를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그는 4년 전에 소형가전 및 생활용품을 인터넷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매장까지 만든 것. 이곳에서 구매하면 마트에서 구매했을 때보다 저렴해 돈을 쓰고도 번 것 같은 기분까지 느낄 수 있어 매일 많은 손님이 찾고 있다는데.

이렇듯 지금은 연 매출 500억 원의 갑부이지만, 과거 동원 씨는 겨우 자본금 3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37년 전, 당시 그는 청계천 중고시장에서 수리기사로 유명했던 형과 함께 성공하고 싶단 생각 하나로 서울로 올라왔다. 자본금 300만 원으로 동업을 시작한 그는 고치면 팔리는 덕에 힘든 줄도 모르고 그저 돈 번다는 생각에 즐거웠다는데. 하지만 갑작스럽게 형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오늘날 500억 갑부가 되기까지 순탄하진 않은 길을 걸어왔다는 동원 씨.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를 오는 방송을 통해 만나본다.

37년 동안 리퍼브 제품으로 외길인생을 살아온 갑부의 성공스토리는 2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독한 갑부 비법을 전달하는 대한민국 서민 성공 프로젝트.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