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의 정도와 관계없이 태도에서 드러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학벌이 좋아도 이런 행동이 나오면 인상이 그대로 정해집니다.형편이나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유독 자주 지적되는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말투가 달라집니다
윗사람 앞에서는 공손한데 종업원이나 아랫사람에게는 말이 거칠어집니다. 같은 자리에서 그 차이가 드러나면 금방 눈에 띕니다. 함께 있는 사람이 대신 민망해지는 순간이 여기서 생깁니다. 배움의 문제라기보다 몸에 밴 태도의 문제입니다. 가장 많이 꼽히는 행동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남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습니다
상대가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어 자기 이야기로 돌립니다. 처음에는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넘어가지만 반복되면 다릅니다. 결국 그 자리에서 아무도 길게 말하지 않게 됩니다. 듣는 시간이 말하는 시간보다 길어야 자리가 편해집니다. 이 습관 하나로 모임에서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아낍니다
누가 챙겨 주거나 실수를 덮어 주어도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표현을 안 할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몇 번 반복되면 다음부터는 챙기지 않게 됩니다. 짧은 한마디의 유무가 관계의 수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현은 성격이 아니라 습관에 가깝습니다.

드러나는 것은 배움의 정도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은 오늘부터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다음 자리에서 한 가지만 의식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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