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北 여자축구팀 방남에 "순수한 행사되길"

2026. 5. 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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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AFC가 북한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에서 치르는 경기가 정치와 분리된 순수한 스포츠 행사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AFC는 7일 대한축구협회에 공식 서신을 보내 "대한민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으며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 클럽대항전,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치릅니다.

북한이 국내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건 8년 만입니다.

#여자축구 #남북대결 #내고향여자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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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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