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

김명철·손용현 2026. 6. 2. 10: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의왕 미래 결정하는 선택”
“민선 8기 성과 바탕으로 더 큰 도약 완성”
“허황된 공약 아닌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승부”
“안양교도소 이전 신축 끝까지 막아내겠다”
거리 유세에 나선 김성제 국힘 의왕시장 후보. 사진=김성제 '희망캠프'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의왕시민들에게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마지막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의왕이 계속 발전할 것인지, 다시 정체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 5·6기 동안 수도권 변두리 도시였던 의왕을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며 "철도와 도시개발, 교육, 문화, 복지,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의왕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부재했던 민선7기 4년 동안 의왕시는 정체됐고 시민들의 아쉬움도 컸다"며 "민선8기 들어 다시 도시 발전의 동력을 되살리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성과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허위성 기사까지 선거에 활용하며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민들은 정치공세와 사실을 분명히 구분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저는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당선만을 위한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 아니라 현실성과 책임성을 갖춘 정책으로 의왕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GTX-C 의왕역 정차, 위례~과천선 연장, 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조성, 종합병원 건립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이 우려하는 안양교도소 의왕 이전 신축 계획도 끝까지 저지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제 후보는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의왕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