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밖에 더 해"…홍진경, 난소암 진단 당시 놀라운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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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난소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출연해 갑상선암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때 홍진경은 2013년 난소암 진단 당시를 직접 회상했다.
한편, 홍진경은 2013년 난소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임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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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난소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출연해 갑상선암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진태현은 "수술 후 약 90일이 지났다. 이제는 건강해졌다"며 "수술하고 나서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양세찬 역시 과거 갑상선암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군 제대 후 코미디언들이 단체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나만 따로 불렀다. 조직검사 후 일주일 뒤에 '갑상선암'이라고 전화가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슬플 시간도 없었다. 리허설 중이라 동료들에게 '갑상선암이래'라고 했더니 '암요~ 암요~'라며 웃고 지나갔다"고 특유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전했다.
진태현은 "처음엔 충격이 컸다.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했기 때문에 상상도 못 했다"며 "하루 정도는 우울했지만, 아내가 함께 있어줘서 금세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때 홍진경은 2013년 난소암 진단 당시를 직접 회상했다.
그는 "사람마다 큰 일을 겪으면 본성이 드러난다.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는데 암 진단을 받고 오히려 대범해졌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그냥 죽으면 된다, 죽기밖에 더 하냐고 생각했다"며 "의사가 '이런 사람은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홍진경은 2013년 난소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임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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