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몸매 맞아?" 배우 고소영, 관리 위해서 '이 운동' 열심히 한다

필라테스는 더 이상 젊은 층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50대에도 슬림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의 일상이 그걸 입증합니다.

그의 SNS에 올라온 필라테스 사진 한 장에는 다부진 코어, 군살 없는 몸선, 자연스럽게 뻗은 팔과 다리가 담겨 있죠. '관리하는 사람은 다르구나'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고소영이 선택한 운동, 왜 필라테스일까?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코어가 강화되면 자연스럽게 자세 교정까지 가능해지고, 똑바른 체형으로 생활 습관까지 바뀌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겉모습이 아닌, 생활 대사까지 영향을 주는 깊은 변화입니다. 특히 필라테스 너머에 있는 복식호흡은 대사를 촉진하며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잇살까지 줄어드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공간 제약 없이 가능한 소도구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크게 소도구와 기구를 이용한 형태로 나뉘는데, 고소영 역시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듯 보입니다. 소도구 필라테스는 폼롤러, 밴드, 볼 등을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기구 없이 정확한 자세를 잡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혼자 해볼 경우 자세가 틀어질 우려도 있으니, 익숙해질 때까지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현명하죠.

기구 활용하면 운동 효과가 확 올라간다

사진 속 고소영이 사용하고 있는 기구는 '콤비체어'라는 필라테스 기구입니다. 이름 그대로 의자 형태를 하고 있으나 이 작은 기구가 다리·팔·코어 등 전신 운동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콤비체어는 균형 감각은 물론이고 근육의 불균형을 줄여주며, 특정 부위를 몰아 쓰지 않도록 도와줘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부피가 작아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공간이 큰 방이 없어도 충분히 꾸준히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상 없는 필라테스를 위한 준비

운동은 몸에 좋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무리가 될 수도 있다는 건 너무나 기본적인 사실입니다. 특히 필라테스처럼 코어를 잘 다뤄야 하는 운동은 무리한 자세로 진행할 경우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인대나 근육을 다칠 위험도 적지 않죠.

운동 전에는 꼭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어줘야 하며, 통증이 느껴지면 곧장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 수술을 받았거나 관절 통증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