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거듭했던 리버풀 2,335억 ST, 부상까지 당했다... "슬롯 감독, 이삭의 부상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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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이삭이 부상을 당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리버풀이 프랑크푸르트를 꺾은 뒤 이삭의 부상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이삭의 리버풀 이적은 불가능해 보였다.
이에 영국 'BBC'는 이삭의 리버풀 이적 소식을 전하며 "이삭의 이적료는 영국 역대 최고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335억 원)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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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렉산더 이삭이 부상을 당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리버풀이 프랑크푸르트를 꺾은 뒤 이삭의 부상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지난여름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적시장 기간 내내 리버풀로의 이적을 추진한 결과였다. 당초 이삭의 리버풀 이적은 불가능해 보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삭을 판매 대상으로 분류하지 않았고, 나아가 리버풀의 첫 번째 제안마저 단칼에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삭은 이적 타진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뉴캐슬과 '파국'까지 마주했는데 각자가 성명서를 발표할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캐슬은 닉 볼테마데를 영입하며 이삭의 이탈을 대비했고, 예상대로 이삭은 리버풀로 향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은 이삭과 장기 계약에 동의했다. 그는 구단의 새로운 9번으로 자리매김 했다"라고 이삭의 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영국 'BBC'는 이삭의 리버풀 이적 소식을 전하며 "이삭의 이적료는 영국 역대 최고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335억 원)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료에 걸맞지 못한 모습을 이어갔다. 리버풀에 합류한 이후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한 것.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가 그를 비판하기도 했다.

루니는 20일 팟캐스트 '더 웨인 루니 쇼'에 출연해 "나는 절대로 이삭을 기용하지 않을 것이다. 뉴캐슬에서 올 때부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뉴캐슬에서 훈련하는 동안 6시간씩 이적을 위해 에이전트와 대화했을 것이다. 경기력으로 봤을 때, 그는 위고 에키티케보다 출전할 자격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삭은 부상을 당했다. 24일 프랑크푸르트를 상대한 UCL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것. 이에 슬롯 감독은 이삭의 부상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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