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는 휘문고 졸업 이후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95학번으로 입학해 연기를 배웠으며 이후 1998년 영화 ‘바이 준’을 통해 정식 데뷔해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 방송에서 그는 대학 시절 가장 친했던 동기 중 한명으로 희극인 김준호를 언급하며 28년 넘게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유지태는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제가 TV 하나 사서 김준호의 월세방에 얹혀살았다”라고 고백한 바 있는데요. “지금 돈 벌고 얼굴 깔끔해져도 이렇게 지저분한데 그때는 더 지저분했을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정말 더러웠다. 정말”이라며 김준호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지태가 “진짜 구더기가 나오고 그랬다. 김준호 집에서 진짜 냄새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냄새나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유지태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준호에 대한 솔직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성향이 다른 김준호와 친해진 이유에 대해 "내가 진지하니까 형처럼 주변을 밝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김준호는 "난 내가 가벼우니까 진지하고 무거운 사람 좋아한다"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우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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