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저격한 선수를? ’바르셀로나 이적만 원하는’ 금쪽이 붙잡는다…"논의 진행"

김재연 기자 2026. 1. 24.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잔류 가능성을 두고 고민 중이다.

축구 콘텐츠 매체 '365 스코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래쉬포드의 복귀 가능성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나 17경기 4골 5도움으로 부활을 예고했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온 이번 시즌 현재까지 26경기 7골 8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잔류 가능성을 두고 고민 중이다.

축구 콘텐츠 매체 ‘365 스코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래쉬포드의 복귀 가능성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왼쪽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득점력이 장점이다. 그는 맨유의 유스 출신으로 2015-16시즌 혜성처럼 1군 무대에 등장했다. 데뷔 시즌부터 18경기 8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래쉬포드는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드리블 돌파 기술을 바탕으로 성인 무대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직후 시즌부터 팀의 주전급 자원으로 발돋움했고 이후 10시즌 간 맨유에서 뛰었다. 특히 2022-23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당시 56경기에 출전해 30골 9도움을 폭발시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97경기 89골 5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고, 후벵 아모림 전 감독과의 불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매각 자원으로 분류됐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나 17경기 4골 5도움으로 부활을 예고했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온 이번 시즌 현재까지 26경기 7골 8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한편 래쉬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온 이후 "꾸준함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오랫동안 일관성이 없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라는 발언으로 맨유 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역시 이에 긍정적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0일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 측에 2026년 6월 이후에도 동행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전달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맨유와의 계약에 포함된 3,000만 유로(약 515억 원) 규모의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재임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