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백현 팬덤 의식했나…"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해야지"→"사랑해" 급사과[SC이슈]

백지은 2026. 5. 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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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C몽이 엑소 백현에게만 급사과했다.

MC몽은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C몽은 "백현은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다. 일언반구 얘기하고 싶지 않다. 지금도 백현한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사랑한다. 그런 애가 없다"고 밝혔다.

MC몽은 1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A씨가 도박 중독자로, 백현에게 "남자는 도박도 할 줄 알아야지", "십몇억원 줄테니 같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소속사의 정산 문제 등을 문제 삼으며 줄줄이 이탈한 것과 관련해서도 "가수들은 번 돈만 생각하고 받은 돈이나 쓴 돈은 생각 못한다. 제작비가 얼마나 들어갈 것 같나. 백현 첫 번째 앨범이 150억원, 두 번째 앨범이 50억원 들었다"고 백현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백현의 팬덤은 크게 분노하며 MC몽에게 사과를 촉구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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