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이지안은 이병헌 동생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병헌 보다 동생인데 “이병헌 어딜비벼, 내 앞에선 걸어 다니지도 못한다"는 여배우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지안은 "5살 때부터 활동했다. 친오빠 이병헌도 내 앞에서 걸어 다니지 못한다"고 농담했습니다.

MC 정이나는 "이지안은 5살 때부터 활동해서 38년 차 경력의 중견 배우다. 배우 이병헌 동생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연예계 데뷔는 오빠보다 선배다. 200편 이상 광고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고 이지안을 소개했습니다. 장성규는 "38년 차면 이병헌도 눈 깔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놀렸고 이지안은 "그렇다. 내 앞에서 걸어 다니지도 못한다"며 웃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딜 비벼! 내가 훨씬 선배지”라며 이병헌이 데뷔하기 전, 아역으로 활약했던 과거를 공개했습니다. 이지안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 며 “문제는 지금 이름도 안 좋다고 한다”고 ’이은희‘에서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 전했습니다.

"엄마와 외출을 했다가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다음에 바로 촬영을 하게 됐다"는 이지안은 "그때 오빠는 뭐했냐"라는 질문에 이지안은 "오빠 그냥 놀았다. 중학생이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샀습니다. 김수미는 "아이고 오빠보다 대선배네"라며 웃었습니다.

이지안은 "엄마 따라다니면서 촬영하는 게 좋지는 않았다. 학교를 너무 빠지다 보니까 친구들과 놀지 못했다"며 "사람들이 길에서 알아보는 것도 좀 그랬다. 이국적으로 생겨서 버스 타고 그러면 아줌마들이 혼혈 아니냐고 대놓고 물어봤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이 주최한 '유기동물 돕기를 위한 폴프렌즈 자선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국민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스타일리스트 박명선도 현장을 찾아 행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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