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아스날 '넥스트 박지성' 영입 확신! 이적료 '1915억' 지불 결심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아스날까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이 노팅엄의 미드필더 앤더슨 영입 경쟁에 새롭게 가세한 빅클럽”이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볼 컨트롤과 킥 능력이 뛰어난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과거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최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드러냈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을 ‘제2의 박지성’으로 평가한 바 있다.
앤더슨은 8살 나이에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했다. 2021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를 떠나 실전 경험을 쌓았다. 2022-23시즌 뉴캐슬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이적한 앤더슨은 완전히 도약했다. 2024-25시즌 42경기 2골 6도움, 이번 시즌 14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핵심 자원으로 팀 중심에 섰다. 이 활약은 맨유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졌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아모림 감독은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으나, 중원에 새 에너지를 넣을 3선 자원이 필요했고 앤더슨이 주요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맨유는 아스날과 경쟁해야 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노팅엄은 앤더슨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며,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915억원)가 필요할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아스날은 앤더슨 영입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 역시 앤더슨 중심의 재편을 원할 것이다. 특히 아모림 감독은 나이가 많은 카세미루를 대체할 업그레이드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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