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기선제압에 단호하게 대응... 현재는 서로 모른 척한다는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가연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세련된 모던 룩
첫 번째 사진에서 김가연은 라르브르 삼성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하늘색 오버사이즈 셔츠와 화이트 미니스커트의 조합으로 청량감 있는 룩을 연출하고 있다. 베이지 컬러의 샌들힐과 골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프랑스어로 '나무'를 의미하는 'L'ARBRE' 브랜드의 아방가르드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럭셔리한 감성을 더하고 있다.

##시크한 블랙 앤 그레이 앙상블
두 번째 사진에서는 패션 전시장에서 시크한 블랙 앤 그레이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그레이 이너, 블랙 미니스커트의 조합으로 도시적인 감각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블랙 레이스업 부츠와 샤넬 미니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트릿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망사 스타킹으로 과감한 포인트를 주어 패션 감각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레드 니트 카디건의 생동감
세 번째 사진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비드한 레드 니트 카디건을 입고 있다. 블랙 스커트와의 강렬한 컬러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카디건에 장식된 패턴 디테일이 독특한 개성을 더하며, 블랙 토트백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있다. 심플한 하의와 과감한 상의의 조합으로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플로럴 패턴의 우아함
마지막 사진에서는 블랙 바탕에 화려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스웨터를 착용하고 있다. 레드, 옐로우, 그린 컬러의 꽃무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블랙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크리스탈 헤어밴드로 우아한 터치를 더했다. 특히 니트 소재의 따뜻한 질감과 화려한 패턴이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결혼 과정에서 겪었던 시댁과의 갈등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16년 5월 8일 정식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은 방송에서 "시누이 중 한 명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후 전화로 기선제압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당시 "나는 당신 남동생의 여자친구일 뿐이지 그 집안 며느리도 아니고 그런 얘기를 들을 필요도 없다. 내가 결혼하고 나면 그 집안의 며느리다"라고 단호하게 대응했다고 한다.

결혼 이후에도 시누이와의 관계는 원만하지 않았다. 김가연은 "결혼 전부터 사사건건 어긋났다"며 "시어머니 앞에서 싸운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서로 모른 척하며 지낸다고 전했다.

임요환은 방송에서 "가연씨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다"며 "아버님이 제 직업을 듣고 미래가 없는 직업이라고 했다. 또 아내가 두 번째 결혼을 하는데 8세 어린 남자와 한다고 해 분명히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8살 차이에 대해 임요환은 "전혀 나이차를 못 느낀다. 온라인 게임을 할 때도 잘 맞았다. 그래서 천생연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김가연(49세)과 임요환(41세)은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김가연의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과 임요환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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