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직접 밝힌 오정연과 이혼한 진짜 이유

서장훈 '오정연은 정말 좋은 사람' 이혼이유도 밝혀..

서장훈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에 관련된 루머'에 대해 밝혔다.

방송에서는 '쌍꺼풀 수술 의혹'에서부터 '이혼한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루머'까지 시원한 답변을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서는 "진짜 하지 않았다. 천성적으로 피곤해지면 생긴다"라고 밝혔다.

관심을 끄는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사연' 대목에서는 "얘기하지 조심스럽지만, 당사자만 아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입을 다물었지만 생산되는 뜬소문들이 그분께 안 좋은 이야기라서 이것만은 바로잡고 싶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자신이 깔끔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것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서장훈은 이혼한 이유는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때문에 헤어지기로 한것이라고 밝혔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밝힌 서장훈은 진지한 모습과 함께 상대방을 신중히 배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장훈,재혼에 관한 생각 밝혀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49)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서장훈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앞으로 한 3년 정도 본다. 3년 안에 승부를 한 번 내보고, 그게 안 된다 하면 혼자 사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에 대해 서장훈은 그해 12월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3년 안에 새 사랑이 없고 나이가 많이 들면 혼자 있는 게 낫다는 이야기를 했고, 거기에 방점을 찍었다. 앞(재혼)이 부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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