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스코리아 김고은 “목표를 계속 만들어 가는 게 목표,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

2023. 10. 5.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은 얼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2022 미스코리아 미 김고은이 bnt와 만났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출신으로 승무원 준비를 줄곧 해오던 김고은은 이제 배우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 중이라고.

어린 나이에도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가득한 그는 앞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

유니크한 비주얼, 성숙한 매력으로 활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고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어링은 poppi, 네크리스는 바이델라 제품.

작은 얼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2022 미스코리아 미 김고은이 bnt와 만났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출신으로 승무원 준비를 줄곧 해오던 김고은은 이제 배우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 중이라고. 어린 나이에도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가득한 그는 앞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

유니크한 비주얼, 성숙한 매력으로 활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고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화보 촬영 소감

“재밌었다. 콘셉트마다 매력이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Q. 근황

“모델, 미스코리아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배우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Q. 원래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나

“항공운항과를 나와 계속 승무원 쪽으로 준비를 했었는데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다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그쯤 미스코리아 대회를 나가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기까지 시작하게 됐는데 재미도 있고 새롭게 느껴져서 그쪽으로 방향을 결정하게 됐다”

Q.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들은?

“어렸을 때부터 감정을 누르면서 많이 살았던 것 같다. 차분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그게 연기할 때도 보이더라. 과감해져야 할 때도 과감해지지 못해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려고 많이 연습하고 있다”

Q. 내향적인 성격 탓에 연기하는 데 힘든 점은 없나

“처음에 연기학원 갔을 때 벽 보고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도저히 연기를 못하겠더라. 다행히 선생님을 너무 잘 만났다. 선생님께서 나를 잘 이끌어주셨다”

네크리스는 논논 제품.

Q.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계기는?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해주시기도 했고,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시기라 대회가 나한테 큰 변화구가 될 거라 생각해서 나가게 됐다”

Q. 대회 당선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나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웃음)”

Q. 닮고 싶은 배우가 있다면?

“‘마스크걸’을 너무 재밌게 봤다. 고현정 선배님과 나나 선배님의 연기가 너무 인상 깊었다. 나도 그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Q. 취미

“완전 집순이다. 집에서 재밌는 작품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 친구들 불러서 요리해 먹고 음식 시켜 먹고 수다 떨고 그런 게 취미인 것 같다”

Q. 이상형

“다정한 사람을 좋아한다. 외적인 건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이어링은 poppi, 네크리스는 피버리쉬 제품.

Q. 일 욕심은 많은 편인가?

“맞다. 일 욕심이 많다. 졸업하고 나서부터는 쉬는 게 죄짓는 것 같이 느껴진다. 스트레스받고 힘들어도 일하는 게 좋다”

Q.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

“‘길복순’이나 ‘마이 네임’ 같은 액션 작품을 해보고 싶다. 여리여리한 느낌보단 거친 느낌의 캐릭터에 욕심난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미스코리아 하면 단아한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 그런 국한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 최종 목표

“목표를 계속 만들어 가는 게 최종 목표다. 목표가 있으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목표를 정해서 달려가고 싶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DITOR : 정혜진

PHOTO : 두윤종

STYLING : 김아형 (스타일그래퍼)

HAIR : 김아형 (스타일그래퍼)

MAKEUP : 김아형 (스타일그래퍼)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