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익산시 공무원 긴급 체포.. "간판 정비 사업 특혜 의혹"
전재웅 2025. 7.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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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익산시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익산시가 지난 2020년부터 수 차례 시내 간판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한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오늘(28일) 익산시청 2개 부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간판 정비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의 공모 사업으로 매년 추진됐는데, 경찰은 최근 5년치 계약 자료 등을 확보해 특혜 제공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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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익산시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익산시가 지난 2020년부터 수 차례 시내 간판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한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오늘(28일) 익산시청 2개 부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공무원의 차량에서 현금 봉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들어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해당 간판 정비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의 공모 사업으로 매년 추진됐는데, 경찰은 최근 5년치 계약 자료 등을 확보해 특혜 제공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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