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최미나수, 첫 등장부터 판 뒤집었다…100인 패션 전쟁 '최대 변수'되나 [킬잇]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패션 서바이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인기 패션 서바이벌을 선보였던 CJ ENM이 약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신현지, 최소라, 정호연 등 기존 패션계 스타들을 조명하며 시작된다. 이어 기존 런웨이와 화보 중심의 틀을 넘어,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참가자 100인의 다채로운 이력이 눈길을 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부터 SNS에서 주목받은 스타일 크리에이터, 패션 디자이너, 모델, 브랜드 대표, 아이돌, 미스코리아, 뮤지션, 댄서, 드랙퀸, 스타일리스트, 공간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가운데 최미나수는 스스로를 "백수?"라고 소개하기도 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의 대 격돌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들을 이끌 멘토 군단도 화려하다.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속한 '블랙레이블'을 비롯해 차정원, 신현지의 '화이트레이블', 안아름, 양갱의 '레드레이블'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리더로 나선다.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도 예고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 앞에서 과감한 스타일링과 포징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다. 무대 뒤에서는 뛰어다니며 준비에 몰두하고, 때로는 옷을 찢거나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강렬한 모습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경쟁 과정에서 갈등과 눈물, 몸싸움까지 벌어지며 극한의 긴장감을 더한다. 100인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 경쟁은 마치 검투사를 연상케 할 만큼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과연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K패션씬을 이끌 단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는 5월 12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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