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과 함께 사는 가구가 늘면서 이웃 간 배려도 그만큼 중요해졌습니다. 무심코 한 행동이 민원이나 신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르고 하기 쉬운 반려견 관련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목줄 없이 공용 공간을 다니기
엘리베이터나 복도 같은 공용 공간에서는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작은 개라도 목줄 없이 다니면 다른 주민에게 불안을 줄 수 있습니다. 규정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외출 시 꼭 목줄을 채워야 합니다.

배변을 치우지 않고 방치하기
산책 중이나 단지 안에서 반려견의 배변을 치우지 않는 것은 가장 흔한 민원 원인입니다. 배변 봉투를 챙겨 바로 치우는 것이 기본 예절입니다. 방치된 배변은 위생 문제는 물론 이웃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짖음을 오래 방치하기
반려견이 오래 짖도록 방치하면 층간 소음처럼 이웃에게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분리불안 등 원인을 살펴 훈련이나 환경 조정으로 줄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소음 민원은 분쟁으로 번질 수 있으니 미리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 생활의 기본은 결국 이웃에 대한 배려입니다. 목줄과 배변, 짖음만 신경 써도 불필요한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와의 산책 습관을 한 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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