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영광' 이지윤 "높이, 외발 공격 가능... 영플레이어상 노려 보겠다" [MD외발산동]

[마이데일리 = 외발산동 심혜진 기자] 최대어로 꼽힌 이지윤(중앙여고)이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이지윤은 5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의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지윤은 지난 달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U-21 세계여자선수권에서 국가대표 주전 미들 블로커로 활약했다. 특히 블로킹과 속공에서 초고교급 실력을 뽐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이번 드래프트는 '이지윤 드래트프'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예상대로 1순위의 주인공이 됐다. 20%의 기적으로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얻은 가운데 김종민 감독이 이지윤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3년 연속 1순위 지명이라는 행운을 얻었다.

드래프트 종료 후 만난 이지윤은 "크게 자신은 없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지윤 드래프트' 평가에 대해 "이런 말이 있는 건 알고 있었고 기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미소지었다.
이지윤은 이번 시즌 V리그에서도 즉시전력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김종민 감독도 "배유나, 김세빈이 주전이지만 두 선수로 36경기를 모두 뛰기엔 무리가 있다. 지윤이는 경쟁해도 지지 않을 것이다. 즉시 전력감"이라면서 "우리 팀에 가장 필요한 자원이었다. 꼭 필요한 선수였기 때문에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롤모델은 팀 선배가 된 미들블로커 배유나와 김세빈을 꼽았다. 이지윤은 "대표팀 생활하면서 경기적으로 굉장히 많이 배웠다. 또 청소년 대표팀에서 김다은, 김세빈 언니와 대화하면서 사소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선 "높이가 좋고 외발 공격도 가능하다. 팀에 들어가서 보고 배우고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다. 신인왕(영플레이어상)도 노릴 수 있으면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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