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70은 상대가 아니네" 아빠들 깜짝 놀라게 한 프리미엄 전기 SUV 국내 출시

사진=아우디

아우디 코리아가 3월 21일부터 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아우디의 준대형 프리미엄 SUV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순수 전기차로,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핵심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양산 모델인 만큼, 최신 전기차 기술과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독보적인 전동화 플랫폼과 4가지 트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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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아우디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PPE를 적용한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이를 통해 주행 성능, 충전 속도, 배터리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더욱 정교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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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는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퍼포먼스 ▲퍼포먼스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 ▲SQ6 e-트론으로 구성된다.

각 트림별로 차별화된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테크 패키지’, ‘테크 패키지 프로’, ‘라이트 패키지’ 등의 추가 옵션도 마련되어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테크 패키지 프로’는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포함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경험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인테리어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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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전면부는 폐쇄형 인버티드 싱글프레임 그릴과 2D 아우디 로고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며, 후면부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LED 테일라이트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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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역시 최신 기술이 접목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14.5인치 MMI 터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다양한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조수석 전용 10.9인치 디스플레이도 적용돼, 운전석과 별개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성능과 초고속 충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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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최신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주행거리를 극대화했다.

10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최대 27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단 21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충전 10분 만에 약 255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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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트림별로 퍼포먼스와 퍼포먼스 프리미엄 모델은 306마력(225kW), 콰트로 프리미엄은 387마력(285kW), 최상위 모델인 SQ6 e-트론은 489마력(360kW)의 출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퍼포먼스 및 퍼포먼스 프리미엄 468km ▲콰트로 프리미엄 400km ▲SQ6 e-트론 412km로,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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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출시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퍼포먼스 8,290만 원 ▲퍼포먼스 프리미엄 8,990만 원 ▲콰트로 프리미엄 1억 690만 원 ▲SQ6 e-트론 1억 1,5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출시로 아우디는 지속적인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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