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시오르 윤도영, 네덜란드 임대 3경기만에 데뷔골 쾅!→ 팀 내 최고 평점 7.2점

권수연 기자 2025. 8.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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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로 한 시즌 임대된 윤도영(엑셀시오르)이 3경기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윤도영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스타디온 할헌바르트에서 열린 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위트레흐트를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EPL에 합류했지만 해외 경험이 없던 윤도영은 네덜란드 1부 팀인 엑셀시오르로 한 시즌 임대 이적을 향했다.

윤도영은 데뷔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아쉽게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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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네덜란드로 한 시즌 임대된 윤도영(엑셀시오르)이 3경기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윤도영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스타디온 할헌바르트에서 열린 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위트레흐트를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기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윤곽을 보였던 윤도영은 지난 3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공식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2006년생 윤도영은 직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지난해 1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B팀에서 뛰다가 5월 콜업, 만 17세 6개월의 나이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2024 시즌은 K리그 총 19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EPL에 합류했지만 해외 경험이 없던 윤도영은 네덜란드 1부 팀인 엑셀시오르로 한 시즌 임대 이적을 향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시즌 개막과 동시에 경기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달 초 네이메헌과 경기에서 교체로 처음 나섰고, 이번 위트레흐트전까지 3경기 연속 그리운드를 밟고 있다.

이 날 윤도영은 후반 31분 산체스 페르난데스와 교체 투입, 약 7분만에 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윤도영은 잭 부스의 슈팅이 상대에게 막혀 튕겨나오자 흘러나온 공을 왼발로 건드려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윤도영의 만회골이 나오기 전까지 엑셀시오르는 0-4로 끌려가고 있었다.

윤도영은 데뷔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아쉽게 1-4로 패했다. 윤도영이 낸 득점이 유일한 점수로 그쳤다. 개막 이후 현재까지 팀은 3연패 수렁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 날 윤도영은 유효슈팅 1회, 태클성공률 100%, 지상경합성공률 33%를 기록했으며 평점은 팀 내 가장 높은 7.2점을 받았다. 

 

사진=엑셀시오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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